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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가 유쾌하게 마무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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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시즌2도 의미있는 작품으로 남은 것은 분명했다. 김선호와 이이경,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 등 청춘 스타들을 한 프레임에 담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도 선사했다. 비록 3%를 기대했던 시청률은 이에 미치지 못했고, 첫 방송 시청률이었던 2.12% 이후 줄곧 하락했지만, 또다시 이들만의 마니아층을 쌓으며 '시즌3 가즈아(가자)'를 외치게 만드는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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