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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출신 타사 PD들의 맹활약, 안타깝다."
이어 그는 "취임하고나서도 인력 유출이 있었다. 공이 크고 기여를 많이 한 직원들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무엇보다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공영방송인으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인력유출을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간 KBS에서는 이명한 나영석 신원호 김성윤 김석현 등 많은 스타PD들이 타 방송사로 스카우트됐고 인기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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