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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한국을 사랑하는 러시아인 친구 겐나지 라브코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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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나지는 또 "광주 재홍이 집에 놀러갔더니 재홍이 어머니가 한상 가득 밥을 차려주신 적도 있다"고 고마워했다.
크루즈팀은 선상 내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식사를 즐겼다. 또 "내시경 밴드에 들어온 거 잘 한 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며 연신 미소를 지은 김완선과 멤버들은 직접 기타를 잡고 선상 위에서 버스킹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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