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의성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된 차량에 일침을 가했다.
김의성은 "음악중심 녹화가 있는 날이라 가수분들의 차량이 많이 주차되어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곳은 장애인 주차구역"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토요일은 일반 차량 출입이 통제되는 날입니다만, 그래도 장애인 주차구역은 항상 예외 없이 지켜져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다음 주부터는 차량번호 공개하고 신고조치 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