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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3인방이 한국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박물관을 관람하던 친구들은 오랜 시간 한 문화, 한 민족으로 이어져온 한국의 역사에 크게 감탄했다. 친구들은 "어떻게 하나의 문화로 몇 천 년간 발전했을까?", "우리는 다양한 문화에 익숙해. 그게 우리를 만든 거고. 근데 여기는 문화가 하나야"라고 말하며 다민족인 남아공과 한민족인 한국의 역사를 비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물관을 관람하는 친구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가지각색이었다.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관람 스타일도 모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과연 세 친구가 각각 박물관에서 보고 느낀 것은 무엇일까?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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