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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라미란의 돌발 발언에 윤상현 첫째 딸이 당황했다.
시사회 당일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숍을 찾았다. 오랜만에 메이크업한 메이비는 결혼 전 모습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고, 윤상현은 "너무 예쁘다. 미스코리아같다"면서 감탄했다.
이후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첫째딸 나겸이와 함께 대기실로 향했고, '걸캅스' 출연 배우들과 인사를 나눴다. 역시나 메이비는 어색한 웃음을 보이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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