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식당2' 영업이 종료됐다.
'화랑도 반한 맛, 강볶이'라고 적힌 간판 앞에서 한껏 포즈를 취한 이수근은 유일하게 자유로운 영혼(?)의 포스를 드러내 웃음을 유발한다.
최근 합류 소식을 전한 규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5-12 17:1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