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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틀트립'에 출연한 트와이스 쯔위가 채영에게 외모 몰아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스틸만으로도 다현-채영-쯔위의 깨발랄함이 묻어 나오는 가운데, 강화도 여행에서 세 사람은 매 순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스태프들을 자동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다현-채영-쯔위는 아시아에서 제일 긴 레이싱 트랙을 보유해 강화도에서 가장 핫한 신상 여행코스로 꼽히는 루지(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 만을 이용해 트랙을 달리는 놀이시설) 체험장에서 "되게 설렌다"며 눈을 반짝이는가 하면, 바다를 향해 가며 폴짝폴짝 뛰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는 전언. 이에 막내 트둥이들의 귀염뽀짝한 강화도 '급식단 봄 투어'에 기대가 고조된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11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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