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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한동준이 밴드 엔플라잉의 무대에 호평을 내렸다.
탄탄한 보컬 김신의의 목소리와 밴드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부모님께 바치는 축가로 재해석한 사랑 가득, 가슴 따뜻한 몽니의 무대를 본 호진은 "마지막에 눈물날 뻔했다. 확실히 내공이 깊다. 6승하겠다"고 예상했다.
투표 결과 몽니가 417표를 얻어 승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청하, 김재환, 송소희, 손태진, 몽니, 엔플라잉, 스바스바, 더브라더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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