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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가 추가 공연을 확정지었다.
종영 이후에도 최고의 효도 선물이라 불리며 '미스트롯'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투어 콘서트에는 우승자 송가인과 2위 정미애, 3위 홍자, 4위 정다경, 5위 김나희 그리고 하유비, 강예슬, 두리, 박성연, 김소유, 숙행, 김희진이 무대에 오른다.
앞서 '미스트롯'은 지난 4일과 5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서울 '효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무대들로 전 세대를 아우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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