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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백종원의 신개념 급식 프로젝트 tvN '고교급식왕'이 오는 6월 8일(토)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고등셰프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출연진이 고등셰프들에게 밝힌 각양각색 소감도 이목을 끈다. 백종원은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학교 급식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드릴 것"이라 밝혔고 은지원과 문세윤은 "'고교급식왕'을 통해 접하게 될 급식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나은은 "저는 급식을 졸업한 지 오래 되지 않아 여러분들께 많이 공감하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백종원의 신개념 급식 프로젝트 tvN '고교급식왕'은 오는 6월 8일(토)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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