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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닥터 프리즈너'가 지상파 수목극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나이제(남궁민)가 이재준(최원영)이 치명적인 유전병을 앓고 있다고 확신했다. 복수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나이제가 이재준에게 완벽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닥터 프리즈너'는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기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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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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