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브래드 피트(55)가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50)와의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앞서 브래드 피트는 지난 2월 로스엔젤레스 선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제니퍼 애니스톤의 50살 생일파티에 참석했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은 2000년 결혼했으나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브래드 피트는 이혼 후 곧바로 안젤리나 졸리와 재혼했지만 최근 이혼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