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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2명의 트로트 여신이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2명의 출연자는 '미스트롯'의 시작을 알렸던 빨간 드레스를 입고 첫 방송 때를 관객들과 함께 추억하거나, 감칠맛 나는 무대는 물론 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감성으로 이틀 연속 현창을 찾은 이들을 하나로 만들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최고의 효도 선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효' 콘서트는 150분간 웃음과 감동, 감성 모두 선사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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