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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라디오스타'로 돌아오지 않는다.
규현은 2011년 '라디오스타'에 막내 MC로 합류한 이래 입대 전까지 5년간 MC석 끝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소집 해제 후에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규현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의 대체 복무를 마치고 7일 소집해제한다. 규현은 오는 19일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로 팬들과 만난다. 5월 25~26일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첫날 무대에도 올라 그를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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