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가수 영재가 한국에서 첫 팬미팅을 진행한다.
메이크스타 관계자는 "영재의 첫 팬미팅 소식과 동시에 한국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참가를 희망하는 문의가 쏟아져 영재의 글로벌 인기를 또 다시 실감하고 있다. 현재 40여 개 국가의 글로벌 팬들이 영재 한국 첫 팬미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솔로활동이라는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에 있는 영재에게 힘이 되도록 메이크스타가 지원사격하겠다"고 전했다.
영재는 지난달 19일 첫 솔로 앨범 'fancy'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 영재로서 홀로서기를 시작,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 등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