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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위너가 완전체 시너지를 담아낸 새 미니앨범 'WE'로 컴백한다.
위너는 이번 새 미니앨범 'WE'를 통해 위너가 아니면 불가능한 '위너만의 장르'로 팬들을 찾아가겠다는 각오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위너는 최근 트렌드 컬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베이지'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자랑하고 있다. 네 멤버들은 저마다 정체성이 담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뽐냈다.
위너는 선보이는 곡마다 세련된 음악성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다졌다. '공허해', '센치해', '릴리 릴리(REALLY REALLY)', '럽미 럽미(LOVE ME LOVE ME)', '에브리데이(EVERYDAY)', '밀리언즈(MILLIONS)' 등 트렌디한 음악을 내놨다.
특히 '릴리 릴리'를 통해 남자 아이돌 최초로 차트인 상태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큰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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