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설적인 야구선수 아들 얼굴에 열도 ‘발칵’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9-05-07 09:36







일본의 전설적인 야구선수 쿠와타 마스미(51)의 아들 매트(Matt, 본명 구와타 마사시·24)의 독특한 외모가 화제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실제 사람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인위적'인 얼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가득 채워져 있다.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그가 성형중독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매트는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 실제로 그는 한 TV프로그램에서 "화장의 힘일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맷 쿠와타는 "매주 1회 스킨·속눈썹 케어, 매달 2회 눈썹 염색을 한다"며 "한 번 화장하는 데 2시간이 꼬박 걸린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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