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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TBC의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K'(연출 김노은 김학민)에 5번째 드림스타로 나선 걸그룹 EXID가 자신들 못지 않게 섹시함이 넘치는 챌린저들의 무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산다라박은 "드림스타가 누구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데, 오늘 무대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섹시함이 넘친다"고 말해, EXID의 댄스를 재현한 챌린저들의 뜨거운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섹시 카리스마'가 넘치는 걸그룹이자 이날의 드림스타인 EXID 멤버들 역시 기립 환호로 챌린저들의 퍼포먼스에 화답했다. "나보다 더 잘 춰…"라며 할 말을 잃은 듯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5번째 드림스타 EXID가 눈물과 감동을 선사할 '스테이지K' 5회는 5월 12일 일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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