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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너가 5월 15일 새 EP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오는 15일로 컴백을 확정하며 약 5개월 만에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건 위너는 EP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을 찾는다.
위너는 선보이는 곡마다 세련된 음악성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다졌다. '공허해', '센치해', '릴리 릴리(REALLY REALLY)', '럽미 럽미(LOVE ME LOVE ME)' 등 트렌디한 음악을 내놨다. 특히 위너는 '릴리 릴리'를 통해 남자 아이돌 최초로 차트인 상태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크게 사랑 받았다. 이어 지난해 4월 정규 2집 '에브리데이(EVERYD4Y)'로 다양한 장르의 12트랙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위너는 지난 1월 데뷔 후 첫 북미 투어를 진행해 7개 도시 7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그룹으로 도약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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