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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인피니트 남우현의 새 앨범 타이틀 곡명이 베일을 벗었다.
티저 속 단 한 소절의 노래로 감성 발라더에서 새로운 음악적인 시도를 예고한 남우현의 모습은 많은 대중의 기대를 부응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우현은 전작의 앨범 타이틀곡 '끄덕끄덕'과 '너만 괜찮다면'을 통해 감미로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보컬리스트의 대표 주자로 등극했다. 이번 새 앨범 역시 5월 가장 기대되는 음반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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