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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스타게이트 '약의 고리'의 실체를 탐사한다.
또한 긴 설득 끝에 황 씨의 지인에게 증언을 들을 수 있었다. 집에서 즐기는 파티라고 해서 '하파'(하우스파티)라고 불리는 파티가 사실 그들만의 환각파티였다는 사실. 얼굴이 알려진 '스타'일수록 더 은밀한 곳을 찾을 수밖에 없기에 숨겨진 장소에서 그들만의 시간을 즐긴다고 한다.
한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직접 마약 판매자들에게 접촉을 시도해 유통의 근원지를 찾던 중, 미국 LA 한인 유학생 중 몇몇이 대한민국 VIP의 마약 유통 통로라는 제보를 받았다. 그들을 추적하기 위해 LA로 떠난 제작진. '마약' 세계의 실태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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