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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밀정 캐릭터, 연기하기 매력적인 캐릭터"
이어 이요원은 "드라마 속에서 들키지 않아야하는 밀정이라서 그런 것들이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재미있었다"며 "실제로는 그 속에서는 살았으면 힘들었겠지만 배우로서는 표현하기 매력적인 캐릭터였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작품을 꼭 해야한다'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침 방영될 때가 임시정부 100주년이기 때문에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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