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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늘(2일) 'TMI' 대공개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남심 저격 아이돌로서 그룹 비투비, 강다니엘 등 동료 연예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일화를 공개하고, 몬스타엑스 내 최고의 남심 저격 왕을 뽑는 등 독특하고 재치 넘치는 모습을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몬스타엑스가 'TMI NEWS'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6일까지 일본 6개 도시를 잇는 팬 콘서트 <2019 JAPAN FAN CONCERT 'PICNIC'>를 진행하며 오는 8월까지 전세계 18개 도시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WE ARE HERE'를 이어간다. 이후 9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석을 예고하며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가 출연하는 Mnet 'TMI NEWS'는 오늘(2일) 오후 8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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