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계속 원하는 시간"…추성훈, 딸 사랑이 보는 '꿀 눈빛'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9-05-02 13:5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성훈이 '딸 바보' 면모를 뽐냈다.

추성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계속 원하는 시간입니다♥ forever and e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추성훈과 아빠의 등에 기대어 있는 딸 사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의 품에서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랑이와 그런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미소 짓는 추성훈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사랑 부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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