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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2019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능작품상을 수상했다.
또 "저희 프로그램이 연예인뿐만 아니라 매니저도 출연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더 섬세하고 세심하게 연출해야하는 것을 알고 있다. 시청자분들도 너그럽고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해 3월 정규 편성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의 시선으로 연예인의 일상을 들여다본다는 참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도 콘텐츠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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