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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이에 타이틀곡 'BET BET'은 발매와 동시에 벅스,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13개국 해외 아이튠즈 탑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국내외를 불문한 뜨거운 인기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무엇보다 이같이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는 뉴이스트의 컴백에 미국 빌보드 역시 주목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기준)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뉴이스트, 'BET BET'으로 제왕 같은 복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해 이번 미니 6집의 타이틀곡과 뮤직비디오를 집중 조명한 것.
이처럼 전세계를 사로잡은 미니 6집으로 제2막을 화려하게 올린 뉴이스트가 오늘(2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선보일 첫 컴백 무대는 어떨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강 비주얼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BET BET'으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오늘(2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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