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작업실' 열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합주실과 여자방 남자방 등을 둘러본 뮤지션들은 식사를 하기 위해 장보기에 나섰다. 함께 장을 보고 요리를 만들며 어색했던 첫 만남보다는 한층 더 사이가 가까워졌다.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이들은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다들 현재 애인이 없다고 말했고, 딥샤워는 "11년간 만나던 애인과 최근에 헤어졌다"고 솔직하게 이별 얘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