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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9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의 주인공은 장기용, 김혜윤, 김영광, 이재인이 차지했다.
무대에 오른 장기용은 "이렇게 크고 좋은 자리에서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간이 흘러도 이 모습을 끝까지 가져가겠다. 아직 못 보여준 모습이 많은데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혜윤은 "'SKY 캐슬'은 제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다. 감독님과 작가님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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