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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내의 맛' 이만기와 한숙희 부부가 울산에서 데이트를 했다.
이어 부부는 십리대길에서 손을 잡고 풍경을 즐겼다. 두 사람은 꽃을 보며 감상했고, 이민기는 "이렇게 나오니 좋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저녁 식사로 밍크 고래고기를 먹었다. 고래의 혀부터 뱃살까지 조리되어 나온 음식에 출연진들이 감탄했다. 한숙희는 고래 한 마리당 3000만원이라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이어 "고래 특유의 비린 맛이 더 중독성 이있다. 고소하다"며 먹방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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