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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싱그러움부터 카리스마까지. 신예 송강이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 다른 스틸을 통해 송강은 반전 매력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틈틈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결과물을 꼼꼼히 살피는가 하면, 보는 이들마저 웃게 만드는 화사한 미소와 함께 브이를 그리는 송강의 모습은 마치 싱그러운 봄 햇살을 연상케 한다.
이처럼 출구 없는 블랙홀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인 송강은 올 하반기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tvN 새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하며 2019년을 빛낼 루키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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