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미란다 커, 태교 근황…"아침 명상♥"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4-30 18:1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란다 커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30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명상 시간♥"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 미란다 커는 아침 명상을 통해 태교를 하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리즈 시절과 다름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미란다 커는 6살 연하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으며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