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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딸의 갈등과 애증, 사랑을 그린 연극 '엄마의 봄'(연출 윤현식)이 오는 5월 8일(수)부터 14일(화)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오르다에서 공연된다.
부모 중 한 분 이상과 함께하는 관객은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 좌석의 15%를 복지관 회원들을 초청하는 사랑나눔행사도 진행한다.
'엄마의 봄'은 오는 7월25일 미국 애틀란타 청솔 시니어센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LA, 시카고, 하와이, 캐나다 등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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