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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와이스를 위한 깜짝 손님으로 아이즈원이 등장한다.
그중 일본인 멤버 사나는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한국어로 통역을 받았다고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해외 출국 전에 김치찌개를 챙겨 먹는다"며 완벽하게 한국화 된 입맛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한국인 멤버 지효와 채영은 "어릴 때부터 간혹 혼혈로 오해를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트와이스와 아이즈원의 이야기는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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