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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트와이스가 최근 차세대 '짐승돌'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리더 지효은 "해외투어를 다녀오자마자 헬스장으로 갔다"며, "하루에 4시간 동안 운동한 적 있다"고 남다른 운동 사랑을 인정했다. 모모는 즉석에서 복근 운동법 시범에 나섰다. 정연은 "모모는 하루만 운동을 해도 복근이 생기더라"고 증언했다.
그런 트와이스 멤버들이 입을 모아 인정한 '천하장사'는 바로 나연. 나연은 즉석에서 멤버 2명을 한꺼번에 업으며 뛰어난 하체 근력을 과시했다.
트와이스 체력왕은 과연 누가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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