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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트와이스가 '아이돌룸'의 새 코너 '엔딩요정 폭탄 댄스'에 첫 도전한다.
'엔딩요정 폭탄 댄스'는 시간제한이 있는 풍선 폭탄을 들고 안무를 해야 하는 코너로, 풍선이 터지는 순간 들고 있던 멤버가 이 날의 '엔딩요정'으로 선정되는 코너다.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그 속에서도 안무를 소화해야하는 고난이도의 미션. '엔딩요정'으로 선정된 멤버는 그 순간부터 모든 카메라의 '원샷'을 독점으로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선발되어버린 엔딩요정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1대 엔딩요정'이 된 멤버는 독특한 소감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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