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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인배우 이윤수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합류한다.
앞서 그는 연극 '장수상회', '그와 그녀의 목요일' 등의 무대에 올라 대학로 블루칩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연극 '밥을 먹다' 주인공 장단지 역으로 동아연극상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영화 '폐교'에 이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캐스팅으로 차근차근 연기 내공을 쌓아 올리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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