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오는 5월 2일 신곡 '그러다 봄'을 발매한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골든차일드는 10인 10색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 아래 신곡 명 '그러다 봄' 텍스트와 함께 발매일인 2019년 5월 2일이 적혀있다.
골든차일드의 스페셜 싱글앨범 '그러다 봄'은 골든차일드의 봄이 오길 기다리듯 기다림과 설렘이 담긴 메시지도 담겨 있지만, 부상으로 활동하지 못한 멤버 홍주찬에 대한 팬들의 기다림에 대한 보답이 담겨 있기도 하다.
역동적인 칼군무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완성형 아이돌'이랑 수식어를 가진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두 장의 미니앨범과 싱글 앨범으로 한국은 물론 정식 데뷔하지 않은 일본 지역까지 팬층을 견고히 하며 '대세돌' 다운 위엄을 입증했다. 또한 각자의 개인 활동으로 개개인의 역량 또한 나타내며,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골든차일드의 스페셜 싱글 '그러다 봄'은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