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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뉴이스트(NU:EST, 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데뷔곡 '페이스' 뮤직비디오 1억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백호는 "1억뷰란 정말 대단한 숫자다. 저희 얘기가 아닌 것 같다"면서 "정말 저희에게 꿈,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를 전했다. 민현은 "데뷔 때 의자를 돌리던, 그 마음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론은 "컴백과 함께 좋은 소식 전해주신 러브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이스트의 새 앨범 '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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