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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강궁 PD가 "감정이 담긴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강궁 PD는 "'작업실'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작업하는 작업실과 예측하는 작업실이라는 뜻이 있다. 청춘 리얼리티다. 음악을 사랑하는 청춘 남녀들이 같이 만드는 우정, 사랑, 일에 관한 이야기다. 감정이 담긴 음악을 듣는게 기획 의도다. 경연 프로에서 음악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감정이 담긴 음악을 전하고 싶었다. 감정이 담긴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음악만 들어도 그림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작업실'은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 이야기를 다룬 음악 로맨스 예능이다.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등이 출연하며 패널로 신동엽, 김희철, 제아, 주이 등이 가세했다. 오는 5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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