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첫 북미 투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 NCT 127(엔시티 127,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롤링스톤, MTV, 빌보드 등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음악 전문 케이블 채널 MTV도 이번 공연을 조명하며 "NCT 127은 프루덴셜 센터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여행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북미 투어 첫 공연에서 NCT 127은 카리스마,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리고 노래를 통해 미국에서 차세대 히트 스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호평해, NCT 127이 펼칠 월드와이드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
한편, NCT 127 북미 투어는 미국 및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펼쳐진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