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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시민이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시작한 진짜 이유는 뭘까.
무엇보다 유시민이 최근 시작한 유튜브 활동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관심을 받았다. 정치 관련 TV 프로그램들을 하차한 유시민이 새롭게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하는 것이 정치 몸풀기가 아니냐는 소문이 돈 것이다. 이에 대해 유시민은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알릴레오'를 시작하게 된 진짜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고. 유시민이 TV가 아닌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 함께 유시민은 현재 7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알릴레오'의 반응에 대해서도 대화를 이어나갔다. '알릴레오'를 정치적 행위로 보는 견해에 대해 "'편파적이다', '어용 방송이다'라고 하는데, 당연한 얘기를 왜 하나"라고 솔직 발언을 한 것. 또한 'TV홍카콜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하며, 최근 국회에 불고 있는 '유튜브 정치 시대', '랜선 정치 시대'에 대한 그의 생각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하루의 끝에서 만난 대화의 마법, 유시민과의 원나잇 딥토크 KBS 2TV '대화의 희열2'은 4월 27일(토)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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