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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혁권이 열애설 상대인 조수향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박혁권은 지난달 조수향과의 열애설에 대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바 있다. 이에 첫 공식석상을 맞아 해당 질문이 나오자 "조수향 얘기는"이라며 "오늘은 작품 얘기만 하겠다"고 답을 피했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담는 드라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민중역사극으로, 민초들의 입장에서 처절하고 진솔하게 동학농민혁명을 그린다.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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