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단발+후드티로 뽐낸 귀여움…"♥류필립이 반할만"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4-26 15:57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미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미나는 26일 "박스#후트티 입으니 저절로#귀여운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미나는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나는 큰 눈과 높은 콧대, 갸름한 얼굴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특히 미나는 후드티와 단발머리로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인 류필립과 결혼했다. 미나는 오는 5월 8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되는 연극 '라 쁘띠뜨 위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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