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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채영이 악녀로 열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사실은 돌싱 역할이다. 제 나이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요즘에는 돌싱이 나쁜게 아니기 때문에 '불륜'보다는 늘 즐겁게 사랑하라는 의미로 모든 상황에 처하신 분들, 어떤 연령대든 다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을 둘러싸고 불어 닥친 폭풍 갈등을 극복하면서 진정한 부부애, 가족애를 되찾아가는 가족 힐링드라마다. 29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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