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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영은이 3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이영은은 "벌써 3년이 됐더라.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다 보니 긴장도 많이 되고 힘도 많이 들어가는데 감독님한테 의지하면서 잘 찍고 있다. 그래서 좋은 작품이 나올 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을 둘러싸고 불어 닥친 폭풍 갈등을 극복하면서 진정한 부부애, 가족애를 되찾아가는 가족 힐링드라마다. 29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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