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5일 SBS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의 구구단 '미나' 사전 짐싸기 셀프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외에 미나는 정글 떠나기 전 장난감 활로 사냥 연습을 하는 '귀염 뽀짝' 모습도 선보였다. 연습 초반 활이 자꾸 빗나가자 미나는 "제가 이만큼 힘이 세서 활이 튕겨나간다"며 귀여운 변명으로 웃음을 안겨줬다. 여러 번 시도 끝에 명중을 하자 미나는 "해냈다!"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마지막으로 출국 당일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은 미나는 "정글 잘 다녀올게요!"라며 다부진 각오로 씩씩한 모습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은 오는 5월 11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