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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꿀을 바른 듯한 '3단 스킨십'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늘(25일) 6화 방송을 앞두고 심장을 부여잡게 하는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역)의 스틸이 공개됐다. 마치 양봉장에서 '가짜 연애'를 하는 듯 꿀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터지게 한다.
특히 김재욱의 귓가에 무엇인가를 속삭이고 있는 박민영과 눈을 감은 채 그가 사랑스럽다는 듯 미소를 짓는 김재욱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이어 박민영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김재욱이 포착됐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그의 눈빛이 이들의 관계에 변화를 예고하는 듯 해 심장을 쿵쾅이게 한다.
한편,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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