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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수용이 옛 집을 찾아 한 끼에 도전했다.
한편, 벨 누르기에 나선 김수용은 "제가 살던 집을 가도 되는 거죠?"라며 25년을 살았던 옛 집에서의 한 끼를 꿈꿨다. 김수용은 15년 만에 다시 찾은 집 앞에서 감회에 젖어 들어 눈길을 끌었다.
김수용의 드라마틱한 도전은 24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여의도동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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