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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예능 '300 엑스투'가 '라이브의 여왕' 홍진영을 추가 섭외하며,
뿐만 아니라 시즌1에 이어 국민MC 강호동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명콤비 신동-붐이 '떼창 요정'으로 지원 사격에 나선다. 엄청난 입담과 특유의 재치로는 단연 손꼽히는 이들인 만큼 톡톡 튀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tvN '300 엑스 투'의 떼창 퍼포먼스 참여를 직접 원하는 떼창러들은 티몬과 '300 엑스투' 공식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통해 뜨거운 현장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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